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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소개

기조강연1 : 6G 기술 방향 및 국가 R&D 전략

IITP 미래통신전파 최성호 PM
연사약력
  • 1993-1998 KAIST 대학 이학 석사 및 이학 박사 (수학 전공)
  • 1999-2019 삼성전자 통신연구소/DMC연구소 표준팀 리더, 3G/4G 국제 표준(3GPP) 참여
  • 2013-2019 삼성전자 Samsung Research (연구소) 상무임원, 표준팀 팀장
  • 2019-현재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미래통신전파 PM(Program Manager)로 5G+, 6G 등 분야 국가 R&D 전략 수립 및 과제 기획 총괄
소주제
  • 6G 기술 트랜드 및 후보 기술 방향
  • 6G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 R&D 투자 전략
강연요약

2019년 4월 한국의 최초 상용화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5G 상용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5G 기술의 진화와 5G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G 기술에 대한 연구는 2011년경부터 검토가 시작되어 2013년부터 전세계적으로 본격적으로 착수되었으며 2016년부터 진행된 표준화가 2018년에 완료되면서 상용화가 진행되어 왔다.

5G 상용화 10년 후인 2028년경 상용화가 예상되는 6G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2018년부터 중국, 미국, 유럽 중심으로 이미 착수되고 있으며 한국 정부도 2021년 6G 연구개발 사업 착수를 위한 예비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

6G는 5G 기술을 발전시켜 속도와 용량을 높이고 무선구간 지연 감소에 머물렀던 5G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여 종단간(end-to-end) 지연을 줄이고 지상 단말에 국한된 통신서비스를 공중 단말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커버리지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기술이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을 통신 기술과 접목하여 통신 용량을 극대화하고 통신 네트워크를 지능화, 자동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6G 기술들은 5G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등 융합산업을 더욱 고도화 시키고 확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6G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핵심적인 6G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국제 표준화에 참여하여 표준화 방향을 주도하고 최초 상용화를 통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강연에서 이러한 6G R&D 추진 전략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기조강연2 : LG전자 AI Inside-Out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김주민 소장
연사약력
  • 2001 숭실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2014 aAlto Univ. MBA
  • 2018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장(상무)
  • 2014 감성 ICT 간사
  • 2015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자문위원
  • 2019 미래보안기술 포럼 전문위원
  • 2019 인공지능 연구원 사외이사
  • 2019 한국햅틱스 워크샵 강연, 시사저널e AI 국제포럼 강연, KAIST AI대학원 콜로키움 강연
소주제
  • AI Trend
  • LG 전자 인공지능 비전과 현황
  • AI 와 5/6G 융합
강연요약

AI 관련 산업 및 기술 Trend 에 대한 간략히 살펴보고, LG 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인 ThinQ 에 대한 비전 그리고 적용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아울러, AI 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결합하여 새로운 Lifestyle을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Home, Mobility, Smarty City 영역에서의 기대사항들을 논의하고자 한다.

Track A : 모바일 테크놀로지

A-1세션 : 6G 후보 무선통신 기술 및 R&D 계획

ETRI 미래이동통신 연구본부 김일규 본부장
연사약력
  • 2005-2009 한국과학기술원 정보통신공학 박사
  • 1994-2000 ㈜신세기통신 기술연구소 주임연구원
  • 2000-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통신미디어연구소 미래이동통신연구본부에 근무 중
  • 주요연구경력: 2G, 3G, 4G, 5G 이동통신 무선전송기술 및 시스템 개발 참여
소주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B5G R&D 소개
  • 6G에서 다루어질 후보 무선통신 기술
  • ETRI의 6G R&D 계획
강연요약

이동통신은 1세대부터 시작하여 10년 주기의 세대적 진화를 통해 사회 및 산업 발전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음. 현재 4G LTE를 넘어 5G 이동통신 서비스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시된 후 무선망 최적화 및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5G 이동통신은 규격 상 기지국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전송속도가 20 Gbps 정도로 이를 기반으로 VR/AR, MR 등 다양한 미래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더 미래에는 이러한 서비스 외에 홀로그램, 6DoF 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 5G 이동통신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초고속 전송속도를 요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서비스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다음세대인 6G 이동통신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이다.

6G는 5G 대비 Tbps 급 기술과 종단간 초저지연 기술로 융합서비스를 확산시키고 AI기술의 혁신적 적용 그리고 무인기, 위성 등을 활용한 3D 서비스 및 실감미디어 서비스로 발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중국 및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이미 장기적인 6G R&D 투자계획을 발표했고 관련 산업체, 학계, 연구 기관 등이 6G 관련 연구를 시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및 학계에서 6G 연구가 시작되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역시 6G 관련 일부 연구가 시작된 상태이다.
본 발표에서는 ETRI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B5G 기술 및 향후 6G에서 다루어질 후보 무선통신기술 그리고 관련 6G R&D 계획을 소개하고자 한다.

A-2세션 : 6G+ 코어 -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

ETRI 지능정보연구본부 민옥기 본부장
연사약력
  • 2010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공학박사
  • 2011~2016 ETRI SW미래기술팀장, 데이터 분석 SW 연구실장
  • 2017~2019 ETRI 스마트데이터연구그룹 그룹장
  • 2015~현재 국가 인공지능/빅데이터 R&D 기획위원
  • 2019~현재 ETRI 지능정보연구본부 본부장
소주제
  •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중심인 기계학습/딥러닝 기술의 의의와 한계점
  • 딥러닝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과 전략
  • 향후, 발전해나갈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
강연요약

현재 정보통신 기술의 판도를 흔들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중심에는 딥러닝이 있다. 딥러닝 기술은 언어나 이미지 인식 정확도를 현저하게 높게 만들었다. 이로써 인공지능 기술이 현실에 활용 가능할 수준이 되었고, AI 스피커, 지능형 맞춤 추천 서비스 등 가시적으로 산업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딥러닝 기술은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만 하고, 데이터가 바뀌거나 적용 영역이 바뀌면 유사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딥러닝 모델을 수립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많은 방법론이 대두되고 있다. 데이터 태깅을 자동으로 하거나, 전이학습을 통해 학습시간을 줄이는 등의 방법을 소개한다.

6G가 도래할 먼 미래를 생각하면 좀 더 폭넓은 인공지능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 수없이 많이 연결된 단말들이 서버 수준으로 지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나, 사전이 고정적인 역할만 하는 단말이 아닌 상황에 따라 해야 할 일을 그것도 복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고민하고 이를 딥러닝 이후의 핵심기술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한 몇 가지 연구토픽들을 소개한다.

A-3세션 : 모바일 무선통신 기술 진화에 따른 6G 주파수 후보

ETRI 전파자원연구실 박승근 실장
연사약력
  • 1987-1993 고려대학교 학사 및 석사, 2004년 충북대학교 공학박사
  • 1993-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파자원연구실장
  • 2010-2016 스펙트럼공학팀장, 인지무선기술연구실장, 주파수공동사용 연구실장 등을 역임
  • 현재 5G 플러스 스펙트럼 플랜 연구반 활동 중
소주제
  • 모바일 무선통신 서비스 진화
  • 모바일 무선통신 주파수 현황 및 전망
  • 모바일 주파수 이용 기술
  • 6G 후보 주파수
강연요약

2019년 4월3일,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5G 상용화를 달성하였는데, 이러한 성과는 경매를 통한 선제적인 5G 주파수 공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자율차 등 5G 버티컬 서비스를 위한 5G 플러스 스펙트럼 플랜을 계획 중에 있으며, 금년 12월에는 구체적인 모바일 스펙트럼의 액션 아이템들이 소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러한 5G 주파수 이용 계획과는 별개로, 최근 국내외에서는 6G 기술개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주파수 이용 측면에서 800㎒ 대역은 과거의 음성 서비스 시대에서는 황금 주파수였지만, 지금의 동영상 서비스 시대에서는 더 이상 아니다. 5G 시대는 4G를 거치면서 서비스 커버리지 확보뿐만 아니라 서비스 용량 확보와 초저지연 서비스 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 모바일 서비스 및 전송기술 진화의 입장에서 보면, 면허 주파수 기반의 이동통신 대역은 800㎒부터 시작하여 1.8㎓, 2.1㎓, 2.6㎓, 3.5㎓ 등으로 점차 반송파 주파수가 높아졌으며, 비면허 주파수 기반의 Wi-Fi 대역은 2.4㎓에서 5㎓를 거쳐 6㎓ 주파수가 논의 중에 있다. 혁신적인 기술 측면에서는 5G의 28㎓ 모바일 밀리미터파 전송기술의 상용화가 눈앞에 있다고 한다.
이러한 주파수 이용 환경 변화에 맞추어 본 발표에서는 i) 모바일 무선통신 서비스 진화, ii) 모바일 무선통신 주파수 현황 및 전망, iii) 모바일 주파수 이용기술 등을 살펴본 후 경험적인 주파수 이용 측면에서 6G 후보 주파수를 논의할 계획이다.

A-4세션 : 6G 시대, 위성통신의 활용과 미래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 공학부
이문규 교수
연사약력
  • 1992-1999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 및 박사
  • 1999-2002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위성탑재부품팀 선임연구원
  • 2015.10-2018.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ㆍ위성 PM 국가ICT R&D기획
  • 2017-현재 IEEE MTT Seoul Chapter Chair, APMC ISC member
  • 2002-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소주제
  • 새로운 우주 시대의 진입
  • 지상망 통합과 군집 저궤도 통신위성 현황 개발 현황
  • 저궤도 통신위성 핵심기술
강연요약

최근 위성 분야는 기술 및 서비스에 큰 변환기를 맞고 있다. 이는 지상 통신망의 성장 한계, 저개발 국가에 대한 정보 격차 해소, 인간의 활동영역 확대 등의 사회적인 부분과 위성 제조기술과 발사비용의 절감 등 기술적 부분에 의한 것이다. 위성산업은 국가 주도의 중대형 위성에서 민간 주도의 초소형 군집위성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본 강연은 최근 변화를 맞고 있는 위성 기술의 트렌드와 ICT 전반에서의 기술적 의미를 고찰해보고, 향후 10년 우리가 집중할 초소형 군집 통신 위성 핵심기술을 정리해 본다.

Track B : 모바일 비즈니스

B-1세션 : 실리콘밸리로 가는 글로벌 Chat API 성장 전략

센드버드 코리아 이예겸 이사
연사약력
  •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Finance & Computer Science
  • (전) Rothschild M&A Analyst
  • (전) 에이치알코 대표
  • (전) MangoPlate Head of Growth and Content
  • (현) SendBird Head of Sales (사업총괄)
소주제
  • SendBird, Chat API, Messaging Platform (센드버드 개괄, 채팅 API, 메시징 플랫폼)
  • Going global - Finding a global product market fit (글로벌 제품과 시장 핏 찾기)
  • Going global - Team scaling (조직 스케일업)
강연요약

세계 1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Y Combinator의 (와이컴비네이터) 수천 개의 포트폴리오 회사 중 30조 원이 넘는 기업가치로 1위를 오랫동안 고수해오던 에어비엔비가 2위 기업이 되었다. 지금의 1위 기업은 불과 창업 9년밖에 되지 않은 약 2,000 명의 직원이 있는 Payment API 회사 STRIPE이 약 40조 원이 넘는 기업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단일 결제 API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이 단시간 내에 180조 원에 가까운 Y Combinator의 포트폴리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을까?
본 발표에서는 센드버드가 어떻게 API 스타트업을 고민하게 되었고, 한국에서 시작해 국외시장으로 진출할 수밖에 없었으며, Chat API라는 제품을 고민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회사로서, 팀으로서, 제품으로 성장해왔는지 그 과정을 복기하며 사외 서비스를 고민하는 IT 계열사나, 팀, 또는 국외 시장으로 진출하려고 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내용들을 풀어보려고 한다.

B-2세션 : 6G 기반의 뉴미디어

경희대 경영학과 이경전 교수
연사약력
  • KAIST 경영과학 학사(1990)/석사(1992), 산업경영학 박사(1995)
  •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2001), 박사수료(2003)
  • 1995 & 1997 미국인공지능학회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 2회 수상
  • 2018 전자정부유공자 대통령 표창, 행정안전부
소주제
  • 미디어 발전의 역사 조망
  •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활용 현황과 전망
  • 6G 기반의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 전망
강연요약

인간의 확장으로 설명되던 미디어는 이제 사물의 확장과 인프라의 확장으로 설명되어야 하고, 이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 가능해진다. 인공지능은 기존의 에이전트, 즉 기계 등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목적에서 확장되어, 사람과 같은 주체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동시에 사람을 둘러싼 기반(인프라스트럭쳐)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스마트 폰에 의한 인간의 호모사피엔스화가 과연 앞으로 인공지능과 5G, 6G 기술, 그리고 사물인터넷 기술과 결합하여 어떤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고, 이에 따른 인간의 변화와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지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이 강연에서는 요청에 따라 이러한 전망에 대해 토론하고 그 가능성과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과정을 이를 위한 정책 패러다임을 논한다.

B-3세션 :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 성공사례

로아컨설팅 김소연 이사
연사약력
  •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 한국은행 해외경제조사실 R.A
  • 2010년부터 로아컨설팅에서 다수 기업에 대한 전략 컨설팅 참여
소주제
  •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최신 연구 소개
  • 플랫폼 구축에 성공한 사례 및 실패한 사례, 각각의 요인 점검
  • 플랫폼을 둘러싼 핫 이슈 점검 - Uber, WeWork, Airbnb를 중심으로
강연요약

주지하다시피, '플랫폼'은 21세기 비즈니스 모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모델 중 하나다. Apple, Amazon, Microsoft 등 테크자이언트들 모두 플랫폼 비즈니스에 속하며, 유니콘으로 불리는 스타트업의 다수도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그야말로 우리가 플랫폼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 모델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학자들도 플랫폼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본 강연에서는 플랫폼을 둘러싼 최신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플랫폼 모델로서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살펴보며 각각의 성공 및 실패 요인을 점검한다. 또한 최근 Uber의 실적 부진, WeWork의 IPO 실패 사례 및 이슈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B-4세션 : 인공지능 시대의 마케팅 전략

크리테오코리아 고민호 대표
연사약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 Google, IBM 및 삼성 SDS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및 사업 개발
  • 라인(LINE)에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신흥 시장 개발을 주도. 대만의 모바일 광고 사업을 총괄
  • 현재 글로벌 디지털 광고 플랫폼인 크리테오(Criteo)의 한국 비즈니스 총괄
소주제
  • 마케팅 분야에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의 적용 현황
  • 마케팅, 특히 디지털 광고 시장의 미래와 성공 사례 소개
  • 6G 시대를 맞이하여 기업 및 마케터들을 위한 크리테오의 제언
강연요약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스며들고 그 파급력도 더욱 거세어지고 있다.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무심코 넷플릭스 추천 목록을 둘러볼 때도 인공지능은 선호도, 성향, 그리고 행동에 기반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주는 결정을 끊임없이 내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자동차, 금융사의 투자 포트폴리오 맞춤화, 의료 부문에서 의료 진단과 유전병의 식별 등 전 산업 분야에서 그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마케팅과 광고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 효과적인 인공지능은 기업으로 하여금 고객의 행동, 구매 및 선호도에 기반해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각 고객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학습해가면서, 인공지능은 적절한 순간에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크리에이티브와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측한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들의 경쟁이 심화되는 시대에도 고도로 관련성 높은 광고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여기 있다.
또한, 6G 시대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머신러닝 기술의 발전은 자연 언어 처리를 통해 음성을 인식 및 분석하고 디바이스와의 상호 작용을 가능케 한다. 이러한 기술에 기반한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폰, 홈 비서를 통해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광고하고 즉각적인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다. 이렇듯 제품 정보를 얻는 채널부터 상품 소비까지 쇼핑 경험 전반이 이전과는 달라진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가트너는 디지털 커머스에 이미지와 음성 검색 기능을 추가하면 2021년까지 30%의 매출 증대 효과가 있으리라 전망하고 있다.
본 발표에서 크리테오 코리아의 고민호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마케팅의 변화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광고 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개방성, 투명성, 포괄성을 지향하는 오픈 인터넷 광고 플랫폼인 크리테오가 방대한 소비자 빅데이터와 업계 최고 수준 머신러닝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을 그 예시로서 소개하고자 한다.

Track C : 모바일 서비스

C-1세션 : 실감형 콘텐츠의 사업화 전략 방향

조이펀 정상권 대표
연사약력
  • 2008-2017 디지털콘텐츠 기술 표준 프로젝트그룹 부의장
  • 현재 국가표준(KS) 정보기술 심의 위원
  • 현재 국제표준전문가, IEEE P2847 의장,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 운영위원장
  • 현재 주식회사 조이펀 대표이사
소주제
  • 실감형 콘텐츠 서비스 동향 분석
  • 실감형 콘텐츠의 기술 표준화 방향
  • 실감형 콘텐츠 사업화 현황과 전략 방향
강연요약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서 사람의 제스처, 모션 등과 같은 사람의 행위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와 같이 구현하는 것을 ‘실감형 콘텐츠’라고 한다. 이러한 실감형 콘텐츠는 "K-ICT 표준화 전략맵에서 ‘ICT 를 기반으로 인간의 감각과 인지를 유발하여 실제와 유사한 경험 및 감성을 확장하는 기술"로 정의되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실감형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5G 시대의 초실감 콘텐츠 등에서 끊임없이 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제시되는 미래 산업으로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 실감형 콘텐츠의 국내외 서비스 동향과 함께 기술 표준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실감형 콘텐츠의 국내 사업화 현황을 검토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육성 전략 방향을 제시하도록 한다.

C-2세션 : 현대중공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및 협력사 동반 성장 전략

한국조선해양 서정훈 상무
연사약력
  • 1984-1988 한양대학 기계 학사
  • 2003-2005 울산대학 경영대학원 석사
  • 2003-2010 현대중공업 경영기획실 전략/투자팀장
  • 2010-2017 현대중공업 통합전산실 정보기획/운영 부서장
  • 현재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 디지털혁신 담당임원
소주제
  • 4차 산업혁명의 도래
  • 현대중공업 그룹 DT 추진 전략
  • 현대중공업(조선) DT 추진 사례
  • 협력사 동반 성장 전략
강연요약

최근 4차 산업혁명은 전세계적인 화두로 등장하여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에 따른 변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유관 부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전략 마련과 정책을 수립 중에 있으며, 상당수의 정책들은 이미 실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중공업 그룹 또한 2017년부터 그룹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그룹 DT추진을 위한 준비단계(‘17년) > DT도입단계 (’18년) > DT확산단계 (현재)로 전략적, 단계적 접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그룹사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그룹 조선3사의 Future of Shipyard (2030 조선소 비전/로드맵 수립) 추진과 그룹 DT플랫폼 개발 및 다양한 사업(로봇, 건설기계, 일렉트릭, 에너지솔루션)의 디지털화를 위한 다수의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Microsoft, PTC, KT등의 IT전문 회사들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현대중공업 그룹의 DT추진을 한 단계 더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사업을 위한 연관 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그룹사 DT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강력한 산업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 또한 동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 발표에서는 현대중공업 그룹이 조선업계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동종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그룹 DT추진 전략 및 사례와 산업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자 한다.

C-3세션 : 드론 기술 현황 및 발전 전망

ETRI 자율무인이동체 연구단 안재영 단장
연사약력
  • 1979-1989 연세대학교 학사, 석사 및 공학박사
  • 1989-2001 ETRI 위성통신, 무선LAN 분야 연구 및 실장/팀장
  • 2002-2013 ETRI 이동통신 분야 실장 및 3GPP 표준화 책임자
  • 2014-현재 ETRI 위성항공ICT연구부장, 자율무인이동체연구본부장/단장
소주제
  • 드론 정의 및 분류, 응용분야
  • 드론 기술 발전 전망 및 미래의 드론
  • 6G 단말로서의 드론(6G-connected drone) 및 6G에서 드론의 역할 (Drone-assisted 6G)
강연요약

군용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드론은 3차원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지표상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시야의 제공이라는 독보적인 장점을 바탕으로 이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촬영용, 취미/레저용은 물론 3D 지도 생성, 인프라 및 시설 검사, 건설/토목 공사 지원, 환경 탐사 및 모니터링, 산불 감시, 농업, 물건 배송, 전투 지원 드론 등으로 그 활용 분야와 수요, 관련 시장이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트래픽 문제가 심각한 도심 등에서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활용 가능한 UAM(Urban Air Mobility)을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이의 실제적인 도입과 대중화는 사회 모든 분야에 실로 엄청난 변화와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드론 제조와 서비스 산업은 촬영, 취미/레저 등의 분야에서의 중국의 글로벌 시장 과점 상황과 공공, 산업 및 상업적 수요의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미래의 확고한 확장적 수요와 필요성을 고려할 때 드론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분야이며,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과 전략 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발표에서는 드론의 정의 및 분류, 현재 및 향후의 응용 분야, 드론의 운용과 기술 발전 전망, 드론의 자율화 레벨, 미래 드론의 다양한 모습, 드론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기 위한 드론 교통관리 등에 대한 설명 또는 의견을 제시하고, 모바일 단말로서 드론의 6G 활용과 기술적 이슈, 6G 네트워크의 구축과 운용에서의 드론의 역할을 검토한 후 마지막으로 국내 드론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C-4세션 : 2020년 모바일 트렌드 전망

커넥팅랩 현경민 대표
연사약력
  • 現 커넥팅랩 대표
  • 現 통신사 BigData 사업
  •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 블록체인 트렌드 2020, 모바일 트렌드 시리즈 등 경제경영 서적 다수 집필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대학, 서울외국대학원, 삼성전자, SKT, KT, NH농협 등 강연 진행
소주제
  • 네트워크 진화에 따른 [초고속]×[초연결]×[초경험]×[초공유]×[초지능]×[초감각] 시대 도래
  • 모바일 폼팩터 진화에 따른 모바일 서비스의 변화
  • 5G로 인한 모바일 산업의 새로운 기회 분석
강연요약

20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를 통해 기존의 한계를 ‘초월(超越)’한 기술과 서비스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바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큰 변화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데 그 트렌드는 [초고속]×[초연결]×[초경험]×[초공유]×[초지능]×[초감각]이라는 6가지 키워드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기다란 바타입(bar type)으로 굳어져버린 스마트폰의 외형이 디스플레이의 발전으로 대화면 또는 두 개의 분할 화면을 도입하는 변화도 주목해야 한다. 이는 모바일에서 제공되는 콘텐츠, 커머스, SNS 등 모든 서비스 분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네트워크와 디바이스가 동시에 진화되는 트렌드에 조금이라도 늦게 대응한다면 도태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 정부 차원에서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분쟁, 애플과 퀄컴의 특허분쟁 종료 등도 이러한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 생각할 수 있다.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에서 앞서고 있는 한국, 세계 최대의 콘텐츠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무섭게 따라오는 중국을 중심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초(超) 키워드를 중심으로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