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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모바일 기술대상] 스마트폰으로 500명 동시 통화…LG U+ 'LTE 무전기' 국무총리상

2015-11-19
모바일 기술대상 11곳 수상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제15회 모바일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한 삼성전자 ‘삼성페이’는 스마트폰에 플라스틱 카드 정보를 넣어 오프라인 상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LG유플러스의 ‘LTE 무전기’ 서비스는 전용 무전기가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장소에 관계없이 다수의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는 ‘옴니드라이브’ ‘리플버즈’ ‘엑시노스7580’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넥스트가 개발한 옴니드라이브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주변을 사각지대 없이 살필 수 있는 운전 보조 시스템이다. 해보라의 리플버즈는 잡음 제거 기술을 탑재해 목소리만 선명하게 전달하는 블루투스 이어셋이다. 삼성전자의 엑시노스7580은 국내 최초로 LTE 모뎀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에 내장했다.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에 에프엑스기어의 모바일용 그래픽 엔진 ‘에프엑스벡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상에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메모리 ‘12Gb LPDDR4’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모바일 프런티어 콘퍼런스’와 함께 열린다. 모바일 프런티어 콘퍼런스는 한국경제신문사가 미래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모바일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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